동아일보 보도(25.3.19, 종이신문문화면20)<- 링크
<심사(4월19일-9:30까지참석)장소, 휘호(4월20일,11:00~13:00)장소 2곳 모두 서울시청 신청사(본관) 8층 다목적홀입니다>
** 4.19행사가 취소되어 우리협회에서 본심사 장소로 사용**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개최
- 4.9 ∼ 4.11. 3일간 (사)한국서가협회(갤러리미래)에서 접수
- 4.29 입상자 발표(동아일보, 한국서가협회 홈페이지)
- 6.5 ∼ 6.15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시
한국 서단 발전과 서예 진흥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사)한국서가협회(이사장 한윤숙,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이하 전람회)가 개최된다.
4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한글서예, 한문서예(전서,예서,해서,행초서), 문인화, 전각 부문으로 나누어 서울 경운동 소재 협회(갤러리미래)에서 접수하며, 출품원서는 협회에서 교부 받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sgh.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입상자는 4월 29일 동아일보와 협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 각 부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전람회 특선 이상은 4월 20일 서울시청 신청사8층 다목적홀에서 전원 현장 휘호를 한 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입상작품은 6월5일부터 6월15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문의 02-592-4303)
전람회는 1993년부터 30여년 동안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실력있는 신진서예가의 등용문으로서 서예인구 저변확대와 작품수준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서예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현대서예를 구분 개최하여 서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확장함으로써 한국서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의 서예공모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1,200 여 명의 작가는 한국 서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협회는 매년 초대작가전과 협회전, 신춘연하장전, 부채전 및 강좌를 실시하며, 개인전과 그룹전 등에 부설전시관인 <갤러리 미래> 대관을 지원하는 등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한윤숙 이사장은 “전람회를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전람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서예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서예 학습자들이 연마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으며“역량있는 숨은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년 제32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시상식(개막식) 단체사진>

붙임 1. 보도자료 원본(25.3.19~) 1부.
2.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출품원서 1부. 끝.
문의전화<(사)한국서가협회 사무국> : 02-592-4303~4
동아일보 보도(25.3.19, 종이신문문화면20)<- 링크
<심사(4월19일-9:30까지참석)장소, 휘호(4월20일,11:00~13:00)장소 2곳 모두 서울시청 신청사(본관) 8층 다목적홀입니다>
** 4.19행사가 취소되어 우리협회에서 본심사 장소로 사용**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개최
- 4.9 ∼ 4.11. 3일간 (사)한국서가협회(갤러리미래)에서 접수
- 4.29 입상자 발표(동아일보, 한국서가협회 홈페이지)
- 6.5 ∼ 6.15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시
한국 서단 발전과 서예 진흥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사)한국서가협회(이사장 한윤숙,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이하 전람회)가 개최된다.
4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한글서예, 한문서예(전서,예서,해서,행초서), 문인화, 전각 부문으로 나누어 서울 경운동 소재 협회(갤러리미래)에서 접수하며, 출품원서는 협회에서 교부 받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sgh.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입상자는 4월 29일 동아일보와 협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 각 부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전람회 특선 이상은 4월 20일 서울시청 신청사8층 다목적홀에서 전원 현장 휘호를 한 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입상작품은 6월5일부터 6월15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문의 02-592-4303)
전람회는 1993년부터 30여년 동안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실력있는 신진서예가의 등용문으로서 서예인구 저변확대와 작품수준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서예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현대서예를 구분 개최하여 서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확장함으로써 한국서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의 서예공모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1,200 여 명의 작가는 한국 서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협회는 매년 초대작가전과 협회전, 신춘연하장전, 부채전 및 강좌를 실시하며, 개인전과 그룹전 등에 부설전시관인 <갤러리 미래> 대관을 지원하는 등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한윤숙 이사장은 “전람회를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전람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서예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서예 학습자들이 연마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으며“역량있는 숨은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년 제32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시상식(개막식) 단체사진>
붙임 1. 보도자료 원본(25.3.19~) 1부.
2.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출품원서 1부. 끝.
문의전화<(사)한국서가협회 사무국> : 02-592-4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