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한국서가협회 산악회 2018년도 2월 정기산행 안내

사무국
2018-02-05
조회수 603

한 국 서 가 협 회

문서번호 : 2018 – 1 호

시행일자 : 2018. 2. 25

수 신 자 : 초대작가 제위

제 목 : 한국서가협회 산악회 2018년도 2월 정기산행 안내


청계산은 서쪽에 있는 관악산과 함께 서울남부의 명산입니다. 서울과 성남, 의왕, 과천시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최고봉인 망경대(618m), 매봉(583m), 이수봉(545m), 국사봉(540m) 등 여러 봉우리들이 줄지어 솟아 하나의 산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30년 전만 해도 서울외곽의 평범한 육산에 불과했지만 수도권이 점차 확장되면서 서울, 분당, 과천, 의왕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청계산이라는 이름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음을 뜻하는 청계(淸溪)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청룡산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풍수지리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유력하며, 과천 관아를 중심으로 서쪽에 있는 관악산은 백호산, 동쪽에 있는 청계산은 청룡산이라 본 것입니다

청계산의 산행코스는 여러 곳이 있는데 가장 선호하는 산행코스는 신분당선 전철을 이용하여 청계산입구역 내려 원터골 입구에서 시작 매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를 선호하는데 청계산을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북쪽 양재동 화물터미널에서 시작하여 남쪽 이수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코스를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청계산은 남북으로 능선이 길게 이어지는 산세를 지니고 있어 서울시와 과천시의 경계능선인데 산줄기의 규모가 제법 커서 대도시 뒷산으로 생각하고 덤비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매바위는 청계산의 능선에서 가장 조망이 좋은 곳으로 바로 앞의 서울 강남과 잠실, 성남시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우뚝 솟은 잠실 롯데월드 123층 건물도 도드라져보입니다. 날씨가 선명한 날이면 북한산과 도봉산은 물론이고 수락산, 불암산 까지 또렷하게 다가옵니다. 무술년 첫 산행은 청계산 2시간 정도 편안하게 산행을 하고 내려와서 초대작가님들과 점심식사 하려고 하오니 산행을 못하시더라도 점심식사 함께 하시면서 한국서가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1) 산행일시 :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2) 산 행 지 : 청계산

<집합장소> : 청계산 입구역 2번 출구 (역 안에서 만남)

3) 산행코스 : 청계산 입구역 → 원터골 입구 → 길마재 정자 → 매봉(원점 산행 약 2시간)

4) 점심식사 장소 : 곤드래 집 ☎ 02) 574-4542 (느티나무 앞 건너편)

5) 점심식사 시간 : 오후 1시 ※ 산행을 못하실 경우 식사 장소로 오시면 됨.


※ 식당예약 준비로 참가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점 산행이므로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산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악회 회 장 : 신현진 010-8910-5016

산악대장 : 예진순 010-7706-6960

총 무 : 이옥진 010-6450-8835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강 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