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2019년12월22일 한국서가협회산악회송년산행안내

사무국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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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서 가 협 회

문서번호 : 2019 – 8호

시행일자 : 2019. 12. 2

수 신 자 : 초대작가 제위

제 목 : 2019년도 한국서가협회 산악회 12월 송년산행 안내


관악산(冠岳山)은 서울시 한강 남쪽에 우뚝하게 솟아있는 산이며 높이는 632m입니다. 그 뒤쪽으로는 청계산, 백운산, 광교산으로 연결되는 한남정맥(漢南正脈)이 이어집니다. 산 정상부에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冠岳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악산의 능선마다 바위가 많고 큰 바위 봉우리가 연결되어 웅장한 산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북한산(北漢山) · 남한산 · 계양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습니다. 행정구역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금천구, 그리고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에 걸쳐있으며, 1968년 건설부 고시 제34호에 따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관악산에 대한 역사기록은 조선이 건국되면서 관악산은 풍수지리설에 의해 강한 불기운을 가진 산으로 인식되어서 관악산을 화산(火山)이라고도 했는데 경복궁(景福宮)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관악산의 불기운이 너무 강해 그 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여 왕사였던 무학대사(無學大師)가 관악산의 불기운을 달래는 사찰을 세웠고  태종의 아들 양녕대군(讓寧大君)이 관악산 연주대(戀主臺)에 올라 북쪽의 경복궁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북서쪽으로 자운암을 지나 서울대학교가 위치하며 동쪽으로 연주암과 과천향교가 있으며 주봉(主峰)은 연주대(戀主臺)이고, 산정의 영주대(靈珠臺)는 세조(世祖)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입니다. 관악산은 화강암으로 형성된 기암괴석 두꺼비바위, 무당바위, 해골바위, 장군바위, 마당바위, 얼굴바위, 돼지바위, 열녀바위, 칼바위 등 각각의 바위마다 재미있는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2019년도 송년 산행은 유서 깊은 관악산 둘레길로 힘들지 않고 걸으면서 서울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악산으로 초대하오니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산행에 초대작가님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 산행일시 : 2019년 12월 22일(일) 오전 10 시

2) 산행장소 : 2, 4호선 사당역 4번출구 ※ 원점 산행함

3) 산행코스 : 사당역 4번 출구 → 관음사 → 관악산 둘레길 방향 → 전당대(원점) 약1시간30분

☞ 식사시간 및 장소 : 오후 1시 30분 참배나무골오리집 ☎ 02 – 597 – 5252(사당역 6번출구)

4) 준 비 물 : 간단한 간식, 식수 등 ※ 점심 식사 예약관계로 참가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산악회 회 장 : 신현진 010-8910-5016

산악대장 : 예진순 010-7706-6960

총 무 : 이옥진 010-6450-8835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강 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