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2019년도 산악회 8월25일 도봉산 용어천계곡 산행안내

사무국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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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국서가협회 산악회 8월 산행안내

도봉산(道峰山)은 높이는 739.5m이며, 주봉(主峰)은 경기의 ‘금강’이라 불리는 도봉산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최고봉인 자운봉(紫雲峰)과 만장봉 ・ 도봉 ・ 우이암・ 선인봉 등 닭 볏 모양의 기이한 봉우리가 하늘 높이 솟아 있어서 팔팔한 정기가 어려 있습니다. 도봉산은 조선왕조를 여는 길을 닦았다는 뜻과 뜻있는 지사들이 그 뜻을 키우고자 학문을 연마하고 민생을 구제하고자 도(道)를 닦았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선왕조의 흥업이 이 도봉산의 정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북한산(北漢山)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 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이령(牛耳嶺:일명 바위고개)을 경계로 북한산과 나란히 솟아 있으며, 북으로 사패산이 연이어 있습니다. 면적이 24㎢로 북한산의 55㎢에 비해 등산로가 더 조밀하며,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우이암과 서쪽으로 5개의 암봉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오봉 등 각 봉우리는 기복과 굴곡이 다양하여 절경을 이루는데, 선인봉은 암벽 등반코스로 유명합니다.

산중에는 인근 60여 개 사찰 중 제일 오래된 건축물인 천축사(天竺寺)를 비롯하여 망월사(望月寺)· 쌍룡사(雙龍寺)· 회룡사(回龍寺)등의 명찰이 많아 연중 참례객·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도봉산의 3대 계곡은 문사동계곡, 망월사계곡(원 도봉계곡),보문사계곡(무수골)으로서 이 계곡들이 바로 산행기점과 연결되는데, 도봉동 계곡· 송추계곡· 망월사계곡· 오봉계곡· 용어촌 계곡 등도 유원지로 개발되어 수락산(水洛山)· 불암산(佛岩山) 등과 함께 좋은 등산코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8월 늦더위 끝자락 산행 길은 수목에 가려 햇볕이 들지 않아 걷는데 덮지가 않고 피로감이 덜 하며 맑고 시원한 도봉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면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도봉산 계곡 산행길로 초대작가 선생님들을 초대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하루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1) 산행일시 : 2019. 8. 25(일) 오전 10시

2) 산 행 지 : 도봉산 용어천 계곡

<집합장소> : 도봉산 만남의 광장(일명 느티나무 광장)

☞ 도봉산역(전철 1 · 7호선) 1번 출구로 나오셔서 도봉산 입구에서

도봉탐방지원센터까지 약 10분 올라오시면 됨.

☞ 도봉산역에서 나와 건널목 건너 만남의 광장 음식점 간판이 있는 곳은 모이는 장소가 아님.

☞ 식사 시간 및 장소 : 오후 1시30분 산내음 음식점 ☎ 02- 955 - 5467

3) 산행코스 : 탐방로 입구 → 도봉서원 → 용어천계곡

※ 산행 시간은 약 1시간 정도하고 계곡에서 즐거운 휴식 시간을 많이 갖도할 예정임.

※ 참가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악회 회 장 : 신현진 010-8910-5016

산악대장 : 예진순 010-7706-6960

총 무 : 이옥진 010-6450-8835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강 대 희